내가 개인적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. 그는 인생을 논하고 사람들에 관해서 말을 할 때 항상 ‘둥글고 모난 것이 없이 평범하게 사는 것이 최고다’ 라고 말한다. 그리고 ‘세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열정을 가지며 즐겁게 살아라’ 라고 하며 …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다 ‘경이롭고 좋은 일들이다’ 라는 말을 자주한다. 그런데 ‘모든 것이 다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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